오퍼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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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조립식방음실 수원병점예원학생 피아노방음실

병점에 있는  sk 아파트였습니다. 학생이 수원에서 예원을 다니는데 알고 보니 어머님도 성악을 전공하셨던 분이셨습니다.
어쩐지 대화를 나눌때 목소리의 울림이 남다르시더라구요^^
어린 자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전공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이 셨습니다.
사장님 역시 이왕 아이에게 해줄것 최상의 것을 공급해 주시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이런 부모님들 밑에서 자란 자녀분들 커서 정말 부모님의 은혜에 큰 보답을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방음실 작업을 하면서 전공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원을 아끼자 않으시는 많은 부모님들 만났는데,, 분명 훗날 자녀를 바라보며 흐뭇해 하실 날이 분명히 올거라
확신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