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이사온 건물이 원룸 4층 꼭대기인데.(원룸은 아님 주인세대)
원룸 건물이여 그런지 (보통 원룸이 자제를 싼걸 쓴다고..)
아랫집 말소리가 거의 또렷하게 들립니다.음악소리도 미세하게 들리고
벽은..콘크리트 같은데 아무래도 바닥을 엉망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바닥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직접적인 소리만이라도 듣고 싶지 않아서 그런데
그리고..어머니가 건물에 어떤 흔적도 나는걸 싫어하셔서
바닥마루를 그대로 두고 비닐을 몇장 깔고 그위에 바닥을 할 수 있는지요?

바닥만 하면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요?
효과는 어떠한지요?

그리고..난방이..잘안되는 집인데 그렇게 바닥을 올리면
바닥 난방은 차단되는건 아닌지요?

너무 많은 질문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