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빈-브람스 국제콩쿠르 비올라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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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리스트 이은빈(14.사진)이 지난 8일 오스트리아 푀르트샤흐에서 폐막한 '제24회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콩쿠르' 비올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상금은 2천500유로(한화 약 340만원).1993년 시작된 브람스 국제콩쿠르는 매년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성악, 실내악 등 6개 부문에서 개최된다.
이은빈은 연령 제한이 없는 이 대회에 최연소로 참가해 우승 했다.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한후 비올라로 바꾸었다. 현재 예원학교 2학년과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이다.
-신동아 음악신문사에서 발췌
이은빈은 연령 제한이 없는 이 대회에 최연소로 참가해 우승 했다.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한후 비올라로 바꾸었다. 현재 예원학교 2학년과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이다.
-신동아 음악신문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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